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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1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주말에도 찜통더위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 승인 2026-07-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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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대전·세종·충남은 31일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계속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까지 충남권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이날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청양·부여 34도, 논산·계룡·금산·천안·아산·예산·홍성·보령·태안·당진 33도, 서산·서천 32도로 예보됐다.

주말인 8월 1일부터 3일까지도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32~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무더위가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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