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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발전본부, 당진 전통시장서 3차 노사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시장 인근 식당에 부직포 앞치마 배포, 적정 냉방 온도 준수 등 생활수칙 홍보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7-31 09:52
당진 전통시장 일대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펼쳐_
에너지 절약 캠페인 모습(사진=당진발전본부 제공)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당진발전본부는 30일 당진 전통시장 일대에서 송호열 경영지원처장과 윤희용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18명의 임직원이 함께 제 3차 노사합동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선 두 차례의 캠페인에 이어 진행한 이번 3차 에너지 절약 캠페인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무더운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시 적정 냉방 온도 준수를 독려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당진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전력 사용 절감 방법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

또한 인근 식당을 방문해 에너지 절약 실천 요령이 인쇄된 부직포 앞치마를 나눠주며 냉방기 적정온도 유지 등 실질적인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노사 임직원들은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시장 내 식당에서의 소통간담회도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송호열 경영지원처장은 "공공부문의 주도적인 역할 수행과 함께 지역사회의 실천이 더해진다면 에너지 위기 대응 역량이 보다 강화될 수 있을 것" 이라며 "일상 속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8월과 9월에도 당진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진행해 에너지 절약 인식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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