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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검단구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건강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우수음식점에 손님용 부직포 앞치마를 제작·배부한다/사진=검단구청 제공 |
앞치마는 식사 중 옷에 국물이 튀거나 냄새가 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용품으로, 각 업소 테이블에 비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사항인 '검단먹거리타운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검단사거리역 1번 출입구 일원에 형성된 검단먹거리타운은 80여 개 식품위생업소를 비롯해 다양한 업종이 밀집한 지역 대표 상권으로, 구는 실용적인 지원을 통해 영업주와 이용객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외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앞치마 전면에는 검단구 캐릭터 '검이·단비'와 함께 "검단구 출범,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식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검단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상권 친근감을 높이도록 디자인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앞치마 지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 식사 자리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영업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단구는 이번 배부를 시작으로 관내 식품접객업소 전반에 손님 편의 물품 지원을 확대해 쾌적하고 즐거운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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