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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7-31 10:58
02.단국대병원 전경 (1)
단국대병원 전경(사진=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2010년 이후 시행된 모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병원은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환자에게 필요한 최종치료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역량과 입원 초기부터 퇴원까지 환자의 재활 필요성, 기능 상태를 체계적으로 평가·관리하는 수준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아울러 출혈성 뇌졸중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인 폐렴이 입원 기간 동안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재일 병원장은 "뇌졸중은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환자의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신속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체계와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뇌졸중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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