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4개사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해 'K-Bio Connect 2026 in Fukuoka'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시장 검증과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 기업들은 일본 금융기관 및 벤처캐피털을 대상으로 IR 피칭을 진행했으며, 대전혁신센터는 현지 벤처캐피털인 GxPartners LLP.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센터는 이번 교류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들이 일본을 비롯한 세계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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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일본 규수에서 대전 바이오 스타트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유치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혁신센터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바이오·기능성 산업의 핵심 거점인 규슈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시장 검증(PoC) 및 투자 유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기업으로는 ▲피지컬 AI 기반 피부진단 기술의 '㈜로지체인' ▲척추내시경 수술 트레이닝 시뮬레이션을 개발한 '㈜바이케일' ▲초고속 임상 타당성 분석 인텔리전스를 선보인 '㈜그린리본' ▲하이퍼글루칸 양계 배합사료 기술을 보유한 '㈜티핑' 등 대전의 대표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4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핵심적인 무대는 지난 30일 후쿠오카 혁신 거점인 'CIC FUKUOKA'에서 열린 'K-BIO CONNECT IN Fukuoka'이었는데, 일본 관련 기업, 금융기관, VC·CVC 등 50여개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들의 IR 피칭이 이뤄지고, 한-규슈 바이오 산업의 연대 가능성을 모색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대전혁신센터가 일본 후쿠오카의 대표 벤처캐피털인 'GxPartners LLP.'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일 유망 스타트업 상호 발굴 및 투자 검토하고 공동 데모데이 및 IR 개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및 인프라 공유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혁신센터 박대희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의 우수한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바이오 산업의 요충지인 일본 규슈 시장에서 실질적인 글로벌 파트너십과 투자 접점을 확보한 의미 있는 무대"라며 "KOTRA 후쿠오카무역관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우리 스타트업들이 일본을 넘어 세계 무대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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