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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교육지원청이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교육공무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공무직원 소통·공감 연수'를 진행하며 문화체험을 통해 심신 재충전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도모했다. (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
공주교육지원청이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소통·공감 연수를 마련했다.
공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교육공무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공무직원 소통·공감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 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맡은 업무를 수행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영화관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업무로 쌓인 피로를 덜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구성원 간 이해와 배려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공무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었다"며 "새 학기에도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명택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탱하는 소중한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한 학기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복지 증진과 직무 만족도 향상은 물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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