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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정원관리원, 여름방학 프로그램 눈길… 자연과 문화의 장 교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 운영
백두대간·세종·정원문화원 3곳 거점서 진행
예술과 생태를 아우르는 친환경 배움터 제공
자연 속에서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 확대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7-31 16:05
2.
백두대간수목원의 알파인하우스 꽃별 산책 코스 운영 현장.
올 여름 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나 세종시의 국립세종수목원, 전남 담양의 국립정원문화원으로 여름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소속 수목원과 정원문화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상영부터 전시 연계 예술 체험, 생태 보전 활동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3.
국립세종수목원 앙리마티스 전시 현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야외 영화 상영회와 고산식물 가드닝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에 질세라 국립세종수목원은 마티스 기획전과 연계한 드로잉 교육을 진행한다. 국립정원문화원은 조류 충돌 방지 활동을 담은 정원 버드세이버 스쿨을 운영한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여름방학은 아이들이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수목원과 정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4.
앙리마티스 컬러 레시피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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