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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소방서, '중증환자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 개최(사진= 파주소방서 제공) |
'중증환자 세이버'는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자발 순환을 회복시킨 대원에게 수여되는 인증제도다. 세부적으로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대원에게 수여되는 '하트 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한 대원에게 수여되는 '브레인 세이버', 중증외상 환자의 생존율 제고에 기여한 대원에게 수여되는 '트라우마 세이버'로 나뉜다.
이번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은 대원은 하트 세이버 25명, 브레인 세이버 12명, 트라우마 세이버 13명 등 총 50명이다. 행사는 전체 수상자 중 분야별 대표 대원 5명(박광은, 이정혁, 김준선, 서미라, 임재만)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김명찬 서장이 이들에게 직접 인증서를 수여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긴급하고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신속·정확한 판단력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119구급 서비스를 제공하여 파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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