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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 달성

고객·내부 만족도 역대 최고점
안전관리 및 지역상생 성과 높이 평가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07 14:58
인천시설공단 전경22
인천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사진=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직원 행복 기반의 시민 행복 창출'이라는 이사장의 경영철학 아래 다방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96.55점을 받아 특·광역시 시설공단 중 1위를 차지했으며, 내부직원 만족도 조사에서도 창립 이래 최고점을 경신했다. 이에 더해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전 최우선 경영에서도 가시적인 결실을 보였다. 공단은 전년 대비 안전사고 건수를 9.1% 감축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안전품질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정부혁신 왕중왕전,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 교육부 주관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등 다수의 수상 및 인증을 통해 우수한 경영 역량을 드러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도 돋보였다. 2년 연속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평가데이터와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지역 중소기업 물품 구매를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했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SMILE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과 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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