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 검단구,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1호점 수탁기관 변경 및 7·8·9호점 신규 위탁
초등 돌봄 인프라 9개소로 확대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07 15:34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_1
인천광역시 검단구가 초등학생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단구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의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검단구청 제공
인천시 검단구가 초등학생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단구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의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탁 기간이 만료된 1호점의 위탁기관 변경과 오는 9월 새롭게 개소 예정인 7·8·9호점 등 3개소의 신규 위탁을 위해 추진됐다. 검단구는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전문성을 갖춘 수탁법인을 선정했다.

운영 위·수탁 협약에 따라 ▲1호점(당하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재단법인 성해' ▲7호점(마전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사단법인 꿈의아이들' ▲8호점(신검단중앙역풍경채어바니티 주민공동시설)은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 ▲9호점(힐스테이트검단포레스트 주민공동시설)은 '재단법인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각각 위탁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7·8·9호점이 신규 개소하면 검단구 내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9개소로 확대돼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호 환경을 제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만드는 핵심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초등 돌봄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