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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5~6일 양일간 에너지파크 하모니홀에서 최신영화 「HOPE」를 무료 상영했다./사진=영흥발전본부 제공 |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발전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상영회에는 약 600명의 지역주민이 찾아 큰 호응을 보였다.
영흥발전본부는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냉방 환경을 조성하고, 팝콘과 생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편의를 선사했다.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개최된 이번 상영회는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께서 무더위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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