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진=미추홀구 제공 |
이 사업은 침수 및 습기 위험 등에 노출된 비주택 거주 저소득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비주택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재산 요건(1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 약 266만 원 이하 등)을 충족해야 한다.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전담 인력 2명을 배치해 대상자 발굴과 상담, 신청 서류 작성, 입주 절차 안내를 지원한다. 입주 결정 후에는 이사 지원과 정착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제공해 안정적인 적응을 돕는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지속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주와 정착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주거 상향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미추홀구청 1청사 3층 주거복지센터에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03d/79_20260803010001979000088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