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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公,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통해 주민 맞춤형 뷰티케어 지원

인천대·한국관광공사·인천가톨릭대 등 민·관·학 협력 운영
자외선 케어 등 옹진군 자월면 주민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07 18:11
보도자료 사진
인천관광공사가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자월면(대이작도·승봉도·자월도)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개최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난 8월 3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자월면(대이작도·승봉도·자월도)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개최하고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피부·두피 관리 ▲생기 메이크업 ▲해초 활용 천연 비누·미스트 만들기 ▲헤어 및 이미지 스타일링 등 맞춤형 상담과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 케어 및 지역 해초를 활용한 체험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의 지원도 이어졌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운영 물품과 섬 특산물 기념품을 지원했으며, 인천가톨릭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사진 및 영상 촬영으로 현장 기록과 홍보를 도왔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하반기에도 약 200명 규모의 지역상생 캠프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사업실장은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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