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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기업과 첫 공식 간담회 개최

대학·기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학·연·산 협력 활성화 및 지원방안 논의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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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8월 6일'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캠퍼스 내 대학과 기업 간 협력 활성화 및 입주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사진=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운영재단)이 지난 6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기업 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기업과 입주대학의 인재·연구자원을 연계해 자생적인 학·연·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로비고스 등 12개사와 인천테크노파크, 운영재단 관계자 등 26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업의 주요 기술과 대학 간 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 보유 기술의 기업 이전 및 공동 R&D 과제 발굴 ▲프로젝트형 산학협력 추진 ▲AI·로봇 및 테스트베드 구축 ▲스포츠 데이 등 정기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등이 포함됐다.

정승수 인천테크노파크 디지털벤처창업본부장은 "IGC가 보유한 글로벌 인재와 연구자원, 해외 네트워크를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변주영 운영재단 대표이사는 "기업의 현장 수요가 대학의 교육·연구로 이어지고, 대학의 인재와 기술이 기업의 혁신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 생성이 IGC 2.0의 핵심"이라며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조직개편으로 산학협력팀을 신설한 운영재단은 앞으로도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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