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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 나눔

폭염 속 독거노인·어려운 가정 찾아 안부 확인…생수도 함께 전달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8-07 20:48
탄천면 반찬나눔 봉사 사진
탄천면은 지난 6일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및 폭염 대비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탄천면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탄천면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가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탄천면(면장 김진용)은 지난 6일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및 폭염 대비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제육볶음과 어묵볶음 등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탄천면도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원한 생수를 함께 지원했다.

최봉임 부녀회 총무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용 면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폭염 속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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