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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는 당진 탑동초등학교 합창단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9월 3일 당진 탑동초등학교가 17일 열리는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최고의 자리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9월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며 초등부에는 전국 17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충남 대표로 출전하는 탑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전국대회를 앞두고 노래와 율동, 팀워크를 반복해 맞추고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며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하는 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힘쓰고 있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이며 당진소방서도 학생들이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할 예정이다.
특히 탑동초 합창단은 지난 충남 대회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을 인정받아 도 대표로 선발됐고 전국 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하계 방학 기간에도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충남을 대표해 전국무대에 서는 탑동초 학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후회 없이 펼치길 바란다"며 "전국 최고의 자리를 향한 학생들의 힘찬 도전을 당진소방서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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