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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치원 교원 마음상담…개별 6회·유치원별 3회

스트레스·학부모 민원 등 상담
전문상담사 시간·장소 탄력 운영
집단상담 8일 오후 3시 접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4 09:08
부산유아교육진흥원, 붙임
부산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의 '2026년 하반기 마음공감 교원상담실' 안내문. (자료=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 지역 유치원 교원이 업무 스트레스와 학부모 민원, 업무효능감 저하 등 교직생활의 어려움을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하반기 '마음공감 교원상담실'을 개별 심리코칭과 유치원 방문 집단상담으로 나눠 운영한다.

개별상담은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이 전문상담사와 일대일로 진행한다. 참여자의 여건에 따라 시간과 장소를 조정할 수 있으며 한 사람당 최대 6회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상시 받는다.

집단상담은 전문상담사가 유치원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TCI 기질검사를 활용한 상호 이해와 풍경화를 통한 마음 살피기 등 두 과정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집단상담 신청은 오는 9월 8일 오후 3시부터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유치원 한 곳당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현주 원장은 교원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황과 필요에 맞는 상담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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