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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본부장(왼쪽부터),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설정욱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장이 지난 3일 영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9월 3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와 영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사업과 홍보 활동을 기획하고 지역별 관광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개별 지역 홍보에서 벗어나 세 도시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콘텐츠도 발굴한다.
협력 사업으로 '오메가메 갱상도 3산3색 트래킹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 금정산과 대구 팔공산, 경주 지역의 산악·국립공원 자원을 연계해 참가자가 지역을 오가며 걷기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행사다.
기관들은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간 이동과 체류를 늘릴 여행상품과 홍보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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