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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주 만들기 신기해요"

선문대, 유학생 대상 한국 전통주 제조 현장 견학 실시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9-05 13:10
4일 천안 ㈜두레양조에서 전통주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선문대 유학생들이 4일 천안시 소재 (주)두레양조를 방문해 전통주 제조과정을 살펴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선문대 제공)
선문대가 4일 천안시 소재 농업회사법인에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주 산업 현장 견학을 진행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술 이야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기업탐방은 충남경제진흥원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선문대에 재학 중인 16개국 출신 유학생 24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양조장 시설을 둘러보며 한국 전통주 제조 공정과 양조장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서적이나 강의로 접하던 전통주 산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산업 구조와 연계 과정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충남술 TOP10' 양조장을 견학하며 한국의 식문화와 지역 역사·문화도 체험한 데 이어, 각국의 전통주 및 음식 문화를 공유하고 한국 전통주와 비교해보는 교류의 장도 펼쳤다.

선문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유학생들의 지역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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