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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잇는 계룡 인구정책 안내서 표지.(사진=계룡시 제공) |
이번 책자 제작은 신규 전입자와 지역 주민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행정 혜택을 몰라 놓치는 사례를 방지하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가이드북은 임신과 출산, 아동 돌봄, 일자리 창출, 귀농·귀촌 등 실생활과 직결된 12개 영역의 정책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시는 시민 방문이 잦은 시청 민원실과 보건소, 각 면·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도 전자책 형태로 올려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계룡시는 올해 총 4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17개 핵심 과제와 54개 세부 사업을 가동 중이다.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정착 지원부터 출산·육아 환경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생애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안내서가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필요한 혜택을 적시에 누리는 유용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계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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