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계룡시

계룡시, 맞춤형 생활가이드 ‘행복을 잇는 계룡’ 발간

12개 분야·54개 세부사업 집대성… 시청 민원실·누리집서 통합 서비스 제공
“전입자 정착부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까지”… 시민 체감형 행정 가속도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05 13:38
[사진2] 인구정책 홍보책자 ‘행복을 잇는 계룡’ 표지
행복을 잇는 계룡 인구정책 안내서 표지.(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행정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다채로운 지원책과 생활 밀착형 정보를 한 권으로 총망라한 인구정책 종합 안내서 ‘행복을 잇는 계룡’ 1,500부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제공에 들어갔다.

이번 책자 제작은 신규 전입자와 지역 주민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행정 혜택을 몰라 놓치는 사례를 방지하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가이드북은 임신과 출산, 아동 돌봄, 일자리 창출, 귀농·귀촌 등 실생활과 직결된 12개 영역의 정책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시는 시민 방문이 잦은 시청 민원실과 보건소, 각 면·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도 전자책 형태로 올려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계룡시는 올해 총 4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17개 핵심 과제와 54개 세부 사업을 가동 중이다.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정착 지원부터 출산·육아 환경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생애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안내서가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필요한 혜택을 적시에 누리는 유용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계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