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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11기 SNS 서포터즈 출범

전국 35명 정예 인원과 온·오프라인 시정 알리기 착수
수도권·충청권 아우르는 인플루언서 집결… 플랫폼별 맞춤형 콘텐츠 기획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05 15:41
SNS서포터즈발대식 (1)
논산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향후 1년간 온라인 홍보를 이끌어갈 35명의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디지털 현장에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민간 홍보 지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향후 1년간 온라인 홍보를 이끌어갈 35명의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정보와 지역 명소를 생생히 전달하는 디지털 서포터 그룹이다. 매체별로는 블로그 15명, 인스타그램 11명, 페이스북 9명으로 특화 구성됐으며, 논산 관내뿐만 아니라 서울, 세종, 대전,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영향력 있는 창작자들이 합류했다. 활동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SNS서포터즈발대식 (2)
번 서포터즈는 블로그 15명, 인스타그램 11명, 페이스북 9명으로 특화 구성됐으며, 논산 관내뿐만 아니라 서울, 세종, 대전,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영향력 있는 창작자들이 합류했다. 활동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이다.(사진=논산시 제공)
이날 행사는 위촉장 및 신분증 수여,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저작권 준수 사항과 가독성 높은 콘텐츠 작성 기준을 공유하며 홍보대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발대식을 마친 서포터즈단은 지역 역동성을 체험하는 팸투어 일정에 돌입했다. 청년 농업인이 이끄는 스마트팜 농가 ‘세자매’와 지역 경제의 축인 CJ제일제당 논산공장을 찾아 첨단 농업과 산업 현장을 담아냈다. 야간에는 ‘강경국가유산야행’ 행사장을 찾아 근대 역사 유산과 야간 프로그램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SNS 서포터즈는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의 매력을 가장 가깝게 전달하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지역 축제와 주요 사업 현장을 잇는 취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 온라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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