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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 저녁, (사)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가 선보인 전통무용 작품 ‘구운무’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 저녁, (사)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가 선보인 전통무용 작품 ‘구운무’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번 무대는 지역 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예술의 생동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결실이다.
공모에 선정된 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는 그간 축적해 온 예술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장단에 맞춰 뜨거운 갈채를 보냈으며, 한 관람객은 “평일 저녁을 잊지 못할 예술적 영감으로 채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속적인 지역 예술 지원을 이어가는 재단은 오는 10월 20일, 예술단체 ‘아트&아트인’이 준비한 오페라 공연을 올 가을 지원사업의 하이라이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작가와 단체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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