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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가을밤 수놓은 전통 춤사위… ‘구운무’ 관객 매료

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 그간 축적해 온 예술적 역량 유감없이 발휘
지역 예술인 창작 무대 마련… 문화예술 생태계 활력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05 17:05
[논산문화관광재단]보도자료-구운무 공연 성료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 저녁, (사)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가 선보인 전통무용 작품 ‘구운무’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이 무용수들의 화려한 동작과 관객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 저녁, (사)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가 선보인 전통무용 작품 ‘구운무’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번 무대는 지역 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예술의 생동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결실이다.

공모에 선정된 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는 그간 축적해 온 예술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장단에 맞춰 뜨거운 갈채를 보냈으며, 한 관람객은 “평일 저녁을 잊지 못할 예술적 영감으로 채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속적인 지역 예술 지원을 이어가는 재단은 오는 10월 20일, 예술단체 ‘아트&아트인’이 준비한 오페라 공연을 올 가을 지원사업의 하이라이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작가와 단체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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