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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현장 노무관리 어렵지 않게", 서산시복지재단, 종사자 실무역량 강화

노동관계법령·근로계약·임금·징계 등 사례 중심 교육
44명 대상으로 현장 궁금증 해소 위한 질의응답도 진행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9-05 23:29

서산시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인사·노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노동관계법령과 근로계약, 임금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쟁 사례와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습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건강한 복지 환경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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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산시복지재단)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사·노무 교육 진행 모습(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재)서산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인사·노무 문제에 대한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원균)은 3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 종사자 44명을 대상으로 '사례로 알아보는 사회복지시설 인사·노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무 관련 분쟁과 업무상 판단에 대비하고, 관련 법령에 근거한 체계적인 인사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시설의 특성상 근로시간과 휴게, 휴일·휴가, 임금 및 각종 수당 등 근로조건을 둘러싼 실무적인 판단이 빈번하게 요구되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사로 나선 공길숙 함께하는 노무법인 대표노무사는 최근 개정된 노동관계법령을 비롯해 근로계약의 체결과 종료, 근로시간·휴게·휴일 및 휴가, 임금과 각종 수당, 징계 및 인사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법 조항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 상황과 대응 방법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평소 업무 과정에서 판단하기 어려웠던 인사·노무 관련 사례를 질문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종사자는 "현장에서 판단하기 어려웠던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줘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김원균 이사장은 "사회복지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시설 이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뿐만 아니라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올바른 인사·노무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설 종사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노동관계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사·노무 문제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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