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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장애인과 함께하는 자조모임 나들이

사회복지법인 성재원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9-0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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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이사장 윤여웅) 산하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5일 취업 장애인 자조모임 참여자들과 함께 전북 익산 일원에서 '취업 장애인 자조모임 나들이'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취업장애인 자조모임에서 일하는 오늘을 응원하는 힐링여행 다녀왔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이사장 윤여웅) 산하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5일 취업 장애인 자조모임 참여자들과 함께 전북 익산 일원에서 '취업 장애인 자조모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취업 장애인들의 직장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본부장 송건범)의 100만 원 후원과 충청본부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참여로 진행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익산 다이노키즈월드에서 공룡 테마 체험과 놀이시설을 이용한 뒤 숲속애소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왕궁포레스트에서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원예활동과 자유관람을 하고, 힐링족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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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이사장 윤여웅) 산하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5일 취업 장애인 자조모임 참여자들과 함께 전북 익산 일원에서 '취업 장애인 자조모임 나들이'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대전장복 박찬권 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취업자들이 일상과 직장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격려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후원을 함께 해 주신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취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조모임과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 참여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고 체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 여러 활동을 함께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도 나누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어 좋았다"며 "다른 취업자들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권 관장은 “대전장복은 앞으로도 취업자들이 직장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지지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여가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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