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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입시 전문가 심정섭 작가가 한 학생과 진로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
이번 컨설팅에서 군은 한국교원대학교와 함께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둔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9명 대상'AI 기반 수시 원서 지원 컨설팅'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충북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 사업의 핵심 과제인'증평 에듀테크 밸리'와 연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수시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진로 희망을 분석하고 지역 입시 전문가가 지원 가능 대학과 전형, 수시 지원 전략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방식은 AI가 학생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분석하고 입시 전문가가 이를 실제 지원 전략으로 구체화 한 것으로 획일적인 입시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이다.
군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 대상을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진학을 앞둔 학생뿐 아니라 진로를 탐색하는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진로·진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진로·진학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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