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국화꽃밭 광안리 물들인다…클래식카·바다 한눈에

10월 27일까지 민락해변공원 전시
겹꽃무늬 화단에 풍요·번영 표현
광안대교 배경 포토존도 마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4 17:35
보도자료(가을바다 광안리 해변 국화꽃).
부산 수영구 민락해변공원 일원에 국화를 비롯한 가을꽃이 전시돼 광안대교와 어우러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부산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국화를 비롯한 꽃 약 2만 포기가 가을 풍경을 만든다. 클래식카와 음악,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꾸며진다.

수영구는 9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민락해변공원 일원에 국화를 비롯한 가을꽃을 선보인다.

광장에는 꽃밭과 클래식카를 배치하고 음악을 더한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여러 포토존도 마련한다.

올해 화단에는 여러 겹의 꽃잎이 포개진 형태의 무늬를 구현한다.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수영구의 설명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가을 국화 전시가 주민 가정의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