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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가장 인기 있는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인삼 캐기 채험 련장.(사진=금산군 제공) |
'안삼 캐기 체험'은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가장 인기 있는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다.
평소 경험하기 쉽지 않은 5년 인삼을 직접 캐고 만들고 먹고 즐기는 특별한 가족 여행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축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곳으로 이어지는 이유다.
올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인삼캐기 체험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원면 천내리 796번지 인삼밭에서 열린다.
체험은 2210㎡ 규모의 5년근 인삼포에서 진행된다.
인삼 캐기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삼 밀키트 만들기 체험과 인삼떡볶이·깻잎전·주스 등 인삼을 활용한 금산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유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직접 캔 인삼은 현장에서 시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체험객이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는 인삼밭 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인삼의 중심지 금산을 알리고 인삼 판매 촉진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뿐 아니라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통해 인삼의 다양한 가치를 보여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삼캐기 체험은 평소 접하지 못한 경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웃으면서 추억을 쌓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며 "커다란 인삼과 함께 사진도 찍는 즐거움을 찾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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