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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뒤로 광안대교가 보인다. (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
광안리는 지난해보다 망루대와 안전요원을 늘리고 백사장에는 장애인의 이동을 고려한 해바라기길과 로드데크를 설치·운영했다. 상설 레이저쇼와 드론쇼, SUP 프로그램 등 해양관광 콘텐츠도 선보였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안전관리 개선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시설·서비스, 사계절 이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해수욕장을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포상금 10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광안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번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드론·레이저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계속 선보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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