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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전경(사진=한기대 제공) |
8일 한기대에 따르면 앵커사업단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에 그치지 않고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후속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엠에스피와 ㈜스코랩스는 한기대의 '2025년 지역혁신중심 예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됐고, ㈜에이이에이씨바이오 역시 대학의 기술이전과 후속 시제품 제작지원을 받아 보유 기술의 사업화와 제품 개발을 추진한 기업이다.
㈜엠에스피는 4월 민간투자와 연계해 유망 기술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TIPS R&D'에 선정됐고, 9월에는 '2026 C-STAR Awards 투자 IR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스코랩스는 6월 민간투자를 받은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LIPS(혁신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10월 'TIPS R&D'에도 선정됐다.
㈜에이이에이씨바이오도 9월 SEED 투자를 유치하고 '천안 전략산업 가치사슬 체계구축사업'을 통해 세라젬과의 오픈이노베이션 기업으로 선정됐고, 10월에는 '아산 미래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규만 단장은 "이번 성과는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예비창업 지원부터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을 연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역 창업기업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기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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