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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4족 보행 순찰 로봇'도입 나선다…도시 안전망 강화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19 09:35
스마트도시추진과( 4족보행로봇 공원 순찰 이미지)
천안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4족 보행 순찰 로봇' 도입으로 시민 생활 속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4족 보행 순찰 로봇' 도입으로 시민 생활 속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4족 보행 순찰 로봇 실증 과제가 최근 산업통상부의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에서 부가조건 이행을 전제로 승인받았다.

이번 실증특례는 4족 보행 로봇의 보행자도로 순찰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허용한 사례로, 시는 천안천과 천호지, 삼거리 공원에서 로봇을 활용한 안전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게 됐다.

장기수 시장은 "우리 시가 피지컬 AI를 비롯한 다양한 AI 기술을 실제 도시공간에서 시험하고 검증하는 실증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업에는 혁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그 성과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 실증과 확산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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