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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대전시 유성구 자운대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1기 생도 가관식에 참여한 생도들이 제 몸을 태워 주위를 밝혀주는 촛불과 같은 희생과 봉사의 삶을 다짐하는 촛불 점화식을 갖고 있다./이민희 기자 photomin@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문게재 2008-10-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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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대전시 유성구 자운대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1기 생도 가관식에 참여한 생도들이 제 몸을 태워 주위를 밝혀주는 촛불과 같은 희생과 봉사의 삶을 다짐하는 촛불 점화식을 갖고 있다./이민희 기자 photo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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