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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중국어교실]박은빈 "나 연우진 좋아해?"

강화 기자

강화 기자

  • 승인 2018-01-11 16:29
  • 수정 2018-01-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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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중국어교실박은빈 "나 연우진 좋아해?"

 

SBS 수목 드라마이판사판’ 30

 

양날의 검이 되어버린 진실, 남겨진 이들은 그 아픈 흔적 위로 각자의 삶을 이어갔고.

정주는 비로소 법복의 진짜 무게를 실감했다

  

--‘이판사판속 이 대사, 중국어로 배워보기

 

이정주(박은빈) : 미쳤나봐. 왜 자꾸 생각나? 나 사 판사님 좋아해?”

疯了吧,我怎么老想起?我喜欢史法官?

Feng le ba,wo zen me lao xiang qi? Wo xi huan shifa guan?

 

사의현(연우진) : 그런거였습니까?”

是这样吗?

Shi zheyang ma?

 

이정주(박은빈) : 이젠 환청까지?

竟然还出现了幻听。

Jing ran hai chu xian le huan ting.

 

사의현(연우진) : 나 좋아하는 거였어요?

喜欢我吗?

Ni xi huan wo m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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