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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홍역 사태 '이번주가 고비'

이성희 기자

이성희 기자

  • 승인 2019-04-23 17:02
20190423-홍역 예방 위한 선별진료소
대전에서 발생한 홍역 감염 사태의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당국과 병원이 애를 쓰고 있는 가운데 23일 을지대병원에 선별진료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바로 선별진료소를 이용해 진료를 받아야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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