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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은 부패행위의 근본적 해소 방안 마련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내·외부 부패이슈 조사를 통해 부패 활동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노력으로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남경제진흥원은 반부패경영시스템을 통해 향후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방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 뇌물수수 등의 불법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리스크(위험)를 사전에 파악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등을 통해 뇌물 예방, 감지 및 처리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오광옥 원장은 "공공기관의 윤리 경영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기관의 생존을 위한 필수임을 인식하고 향후 진흥원의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경제진흥원은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아 재도약을 위한 대대적인 직원 의식개혁과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시군과 9개 사업을 협력하는 등 업무 영역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가 지난해 대비 5.7% 상승한 96.5%의 높은 성과를 기록하는 등 경영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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