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출판

[오늘의 명언] 2019년 11월 4일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11-04 00:00
GettyImages-1157439210
게티이미지뱅크

자식은 우리에게서 얻어간 만큼 배푼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더 깊게 느끼고, 질문하고, 상처받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What children take from us, they give...We become people who feel more deeply, question more deeply, hurt more deeply, and love more deeply.

-소니아 타잇츠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