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골든차일드 보민 "도미 없는 도미찜"...'리틀 전인권' 면모 과시

금상진 기자

금상진 기자

  • 승인 2020-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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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보민이 실수를 연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는 배우 이태곤, 방송인 광희, 보민이 출연해 고사리도미찜을 만들었다.

이날 김수미는 멤버들에게 "냄비에 밑간을 한 고사리를 깔고 그 위에 도미를 올려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도미 위에 양념장과 물을 넣고 끓였다. 김수미의 말에 따라 도미찜을 만들던 이태곤은 보민의 냄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태곤은 보민에게 "도미를 넣어야 한다"고 말했고 도미를 제외한 재료들만 끓이고 있던 보민은 "도미를 넣어야 하느냐"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손질한 재료들만 넣고 정작 메인 재료인 도미 넣는 것을 깜박한 것.

당황한 보민을 보고 광희는 황급하게 수습하며 "보민이가 베지테리언이다"라고 해명해 감쌌다.

이에 김수미는 "그럴 수 있다"며 보민에게 도미찜을 만드는 방법을 다시 설명해줬다. 그러면서 "얘 전인권씨 닮았나봐"라며 보민을 '리틀 전인권'이라고 불러 웃음을 안겼다. 가수 전인권은 '수미네 반찬' 출연 당시 엉뚱한 실수로 웃음을 자아내곤 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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