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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원 최상덕 후보, ‘준비된 시의원’ 지지 호소

전문성과 도덕성, 봉사 정신 검증받은 후보 ‘호평’
지역 내 크고 작은 민원문제 해결 ‘앞장’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2-05-21 13:22
  • 수정 2022-05-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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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준비된 시의원’ 국민의힘 기호 2-나 최상덕 논산시의원 후보(논산시 다 선거구 화지·반월·취암·지산·관촉·덕지·내동)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2014년 무소속 충남도의원과 2018년 자유한국당 논산시의원에 도전해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장을 비롯해 부창동주민자치회장 등 지역에 대한 책임과 열정을 기반으로 시민 앞에 다시 섰다고 밝혔다.

‘머물 수 있고 미래가 있는 논산’이 가장 큰 비전이라고 강조하는 최 후보는 2005년 내동 2지구(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사업 무산위기 주택공사 민원제기 사업추진 등 지역 내 크고 작은 민원문제 해결 등을 위해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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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윤석열 국민캠프 충청남도 선거대책위원회 소상공인 분과위원장으로 임명된 최 전 회장은 고향인 논산에서 23년간 건설업(조은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을 운영하며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문재인 정부의 미래와 논산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논산시장, 도의원, 그리고 준비된 최상덕을 논산시의원으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논산시민과 소통하고 아이들이 성장하여 머물 수 있는 논산, 미래가 있는 명품 논산을 만들겠다는 최 후보는 동성초, 논산중, 연무대기계공고, 한밭대, 한밭대산업대학원 토목공학 공학석사, 좋은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논산모임 회장, 논산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민의힘 논산계룡금산 부창동협의회장, 국민의힘 충남도당부위원장, 국민의힘 행정자치분과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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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논산건설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최상덕 후보는 다문화가족 한글문화체험봉사, 녹색어머니회 봉사, 14년 교통안전봉사,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대한적십자회 봉사, 모교 장학금 기부, 바르게살기운동 봉사활동 등으로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전문성과 도덕성, 봉사 정신을 검증받은 최 후보는 “지역에 대한 책임과 열정으로 시민 앞에 다시 섰다”며 “우리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을 꼼꼼히 챙겨 머물 수 있고 미래가 있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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