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NH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N돌핀은 다가오는 김장철에 사용할 배추 모종 1만여 포기를 심고, 마을 환경 정비 등을 거들며 부족한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탰다.
농협의 대학생 봉사단은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다문화가정 금융경제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함께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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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23-08-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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