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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을 내몸처럼 돌보겠습니다"

이민희 기자

이민희 기자

  • 승인 2008-10-22 00:00

신문게재 2008-10-23 6면

▲ 22일 대전시 유성구 자운대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1기 생도 가관식에 참여한 생도들이 제 몸을 태워 주위를 밝혀주는 촛불과 같은 희생과 봉사의 삶을 다짐하는 촛불 점화식을 갖고 있다./이민희 기자 photomin@
▲ 22일 대전시 유성구 자운대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1기 생도 가관식에 참여한 생도들이 제 몸을 태워 주위를 밝혀주는 촛불과 같은 희생과 봉사의 삶을 다짐하는 촛불 점화식을 갖고 있다./이민희 기자 phot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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