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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이요원 합류

강우석 감독 신작 황정민ㆍ유준상ㆍ윤제문과 호흡

  • 승인 2012-05-17 15:09

신문게재 2012-05-18 9면

배우 이요원이 강우석 감독의 신작 '전설의 주먹'에 홍일점으로 합류했다. 전설의 주먹은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유해진 등에 이어 이요원까지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완료했다.

이요원은 극 중 타이틀이자 주요 무대가 될 리얼액션격투프로그램 전설의 주먹의 메인 PD 역을 맡았다. 그녀는 드세기로 소문난 방송가에서 이색 격투 프로그램 제작진의 수장이자 쟁쟁한 전설군단을 쥐락펴락할 강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요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강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됐다. 강 감독은 “극 중 홍 PD 역할은 원작 웹툰에도 있는 인물이지만 시나리오에서는 또 다른 강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비중이 더 세졌다”며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자기만의 색깔을 분명히 해 배우로 인상깊었던 이요원의 또 다른 변신이 무척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털사이트 다음 만화속 세상에 연재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전설로 불리웠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리얼액션격투프로그램에 참여한 주인공의 이야기다.

7월 중순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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