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아침 맛찬동이' 은 6월 중순까지 생산되며, 58농가가 350동의 하우스에서 1029t을 생산, 12억여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와 동세종농협은 서울 양재동 농협유통을 비롯, 수원점, 성남점, 광주점, 목포점, 울산점과 세종시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직거래 행사를 통해 이 수박을 판매할 계획이다.
세종=김공배 기자 kkb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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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15-05-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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