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부터 호남선 철도로 단절된 중촌동과 둔산동 지역을 잇는 중촌지하차도가 개통하기 때문이다.
시는 폐쇄된 하상도로의 일부를 철거해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한편, 둔산방향 진행차량의 원할한 지하차도 진입을 위한 연결도로 건설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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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17-05-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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