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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유기 방송화면 캡쳐 |
[화유기, 중국어교실] 오연서“내인생엔 내가 있어”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2회
손오공은 '삼장'이 진선미라는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자신을 25년 동안 기다렸다는 말에왠지 모르게 마음이 쓰여 일단은 선미를 놔주고 봤다. 오공이 허락(?)한보름의 시간 동안 어떻게든 잡아먹힐 운명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하던 선미는 우연히 TV 속 우마왕을보고 25년 전 기억을 떠올리며 도움을 청하러 갔는데...
--‘화유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손오공(이승기):“죽을 결심하기 딱 좋을 순간이잖아”
是决定自杀的最好的瞬间啊。
Shi jue ding zi sha de zui hao de shun jian a.
진선미(오연서):“가족도친구도 연인도 없어도,내 인생엔 내가 있어”
就算是没有家人，没有朋友，没有恋人，我的人生还有我。
Jiu suan shi mei you jia ren,mei you peng you, meiyou lian ren, wo de ren sheng hai you wo.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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