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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중국어교실] 백진희 “이런 건 연인 사이만 하는 거에요.”

강화 기자

강화 기자

  • 승인 2018-01-03 10:42
  • 수정 2018-01-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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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중국어교실]백진희이런 것은 연인 사이만 하는 말이에요.

 

KBS2 수목 드라마저글러스’ 10

 

치원(최다니엘)은 윤이의집에서 윤이(백진희)의 서른을 함께 맞게 됐다. 서로 애칭까지 지어주고 함께 출근을 하는 등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됐다. 달달한 사내연애를 부서원들에게 들키지 않으려 애쓰지만, 몇 번 들통 날 위기를 맞기도 했는데...

 

(이원근)이 추진하는 e스포츠 사업에 동조하며 힘을 보태는 비서 정애(강혜정)덕에 율은 내편이 생긴 듯 기쁘고, 치원에게도 콜라보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한편 상사인 치원과 부하직원인 창수(민진웅)는 윤이를 사이에 두고 옥상 신경전을 펼치기 이렀는데...

 

--‘저글러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남치원(최다니엘) : “저번에 부서이동 할까봐 그래서 샀어요.”

上次怕你真的换部门所以买了。

Shang ci pa ni zhen de huan bu men suo yi mai le.

 

좌윤이(백진희) : “화 풀어준다고 아무 여자한테 목걸이 사주면 안 돼요.이런 건 연인 사이만 하는 거에요.”

你不能因为要给哪个女生消气就随便的买项链,这是恋人才能做的事情。

Ni bu neng yin wei yao gei na ge nv sheng xiao qijiu sui bin de mai xiang lian,zhe shi lian ren zhi jian cai neng zuo de.

 

남치원(최다니엘) : “알겠어요.”

好,我知道了。

Hao,wo zhi dao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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