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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프레이' 미셸 파이퍼, 61세 나이 실화야? 믿을 수 없는 고혹적인 섹시美...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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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28 13:27
  • 수정 2018-12-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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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어스프레이'에서 벨마 본 터슬 역으로 출연한 배우 미셸 파이퍼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헤어스프레이 미셸파이퍼 61세 나이 믿을 수 없는 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셸 파이퍼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고혹적인 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미쉘파이퍼가 출연했던 영화 '헤어스프레이'는 2007.12.06 작품이다. 미쉘파이퍼는 1979년 ABC 드라마 '델타 하우스'으로 데뷔했다.그는 1958년생으로 올해나이 61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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