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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가해자, "보험금으로 쇼핑계획. 상황 잠잠해지면 보복하겠다" 누리꾼들 분노 폭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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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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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박모(26) 씨가 사고 순간 동승자인 여성과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누리꾼들 분노를 사고 있다.

 

 

또한 이날 재판에서는 '건강해지면 보험금을 받아 쇼핑을 가자',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 신상 자료를 모아 나중에 조용해지면 보복을 하겠다' 등 가해자 박씨가 사고 이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알 수 있는 정황증거가 나와 유족과 윤창호 친구들이 분노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윤창호 가해자 소름 돋는다", "대체 왜 형벌이 그것밖에 안되? 왜 윤창호 법이 적용이 안되?",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다 윤창호 가해자 말하는거 보니 전혀 반성의 기미가없네", "윤창호 가해자 쇼핑에 보복한다고? 진짜 소름돋는다"등 수많은 비난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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