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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균특법 2월 국회에 통과시켜라" 촉구

지난 21일 서구의회 정문앞서 혁신도시 지정 촉구 결의대회 열어

김소희 기자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02-23 11:53
20.02.21.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톡구 결의 1
대전 서구의회는 지난 21일 구의회 정문 앞에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근거가 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을 즉각 처리하고 대전·충남에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과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까지 11개의 시·도에 112개의 공공기관을 이전을 완료했다"며 "하지만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혁신도시법의 적용을 받는 지방이전 공공기관이 한 곳도 없는 지역은 대전·충남 유일하며 이에 따른 인구유출과 경기침체 등 불균형이 심화 되고 가고 있는 대전·충남의 상황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혁신도시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모두 함께 힘을 합쳐 국가균형특별법 개정을 통해 대전·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국회는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을 2월 임시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고 정부는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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