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가 내려간 건 꽤 오래 전의 이야기, 그 뒤로 골목엔 아무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됐습니다. /
글=이해미 기자·사진전문 시민기자=이강산(시인·소설가·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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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20-07-17 5면
셔터가 내려간 건 꽤 오래 전의 이야기, 그 뒤로 골목엔 아무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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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해미 기자·사진전문 시민기자=이강산(시인·소설가·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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