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후공 의장을 비롯한 정동준 부의장과 손은비 의원, 사무처 직원들은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해 설 성수품 등을 구입했다.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은 "온라인화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구민들의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해달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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