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4일 산동2리 마을회관(산동1지구), 25일 공세2리 마을회관(공세지구), 26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읍내동지구)에서 개최된다.
시는 2013년부터 17개 지구(7,447필지)를 완료하고, 현재 4개 지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4년에도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했다.
대상지는 산동1지구(음봉면 산동2리 일원), 공세지구(인주면 공세1리, 공세2리, 공세4리, 공세6리 일원), 읍내동지구(읍내1통, 읍내2통 일원) 총 3곳이며 1,207필지, 면적 64만㎡ 규모로 사업비는 2억5천만 원 전액 국비로 추진하게 된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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